다른 건 잘 모르지만 피부에 충실해요. 다양한 방법으로 피부를 케어하면서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 이후로 술을 많이 마시면서 패턴이 무너지고 이마, 볼, 턱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는데 정말 한두 번밖에 없었죠? 그래도 신경쓰지 않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했는데 좋아지기는커녕 피부가 더 나빠지고 엉망이 되어 손을 뗐네요 ㅎㅎ 사실 이마와 뺨에 나타난 기장, 그냥 놔둘 텐데 짜내서 빼는데 이렇게 나오면 빼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자극하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경우에 골칫거리입니다. 메이크업 잔여물, 이물질 등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경우 02. 과도한 유/피지 분비는 분비량이 불균형할 때 피부 모공을 막히게 할 수 있습니다. 03. 오래된 노폐물 각질을 잘 청소하지 않으면 표면에 쌓인 각질이 노폐물과 엉켜 모공을 막고 올라오게 됩니다. 그 이유를 확인해 보니 가장 큰 이유는 체내의 노폐물 모공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표면으로 튀어나와 청소가 꼼꼼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깨끗이 씻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그럴까요? . ? 여하튼 이런 이유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직접 닿는 기초 아이템들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 같아서 괜찮다고 하는 화장품들을 얼른 먹어보게 되었고, 그래서 악화되지 않도록 합니다. 결과. 생각보다 잘 작동하는 것 같아서 당분간은 나름대로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패턴을 바꾸고 물을 많이 마시니 피부가 저절로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마여드름제거 과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해본 치료과정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단계의 핵심은 가장 기본적인 클렌징 과정이다. 그것을 사용 했어야했다. 전에는 강력한 세정력을 무조건 중요하게 생각해서 자극이 없는지 신경쓰지 않았어요. 문제의 원인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안 후 보송보송한 포밍 클렌저를 사용했어요. 딥클렌징, 트러블관리용 성분도 들어있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거품이 엄청 촘촘하고 풍부해서 세안 후에도 자극이 전혀 없어요 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오래 문질러도 아무것도 아닌데 수분감은 그대로에요 스프레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낯설지만 사용하고 나면 정말 편해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스킨을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갑니다. 유분감이 있어야 하고 하루에 한 번 오일페이퍼나 루스 파우더를 바르면 충분해요 마지막으로 이 에센스도 예전에 브라이트닝용으로 사용했던 에센스에요. 고농축 수분 제품이지만, 가벼운 제형으로 번들거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3세트 1장만으로도 진정효과는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예전 같으면 ‘안써도 모자라’ 할 수 없는 기본 아이템인데, 너무 추우면 매번 입술이 건조해지는 걸 볼 수 있어요. 봤는데 급하게 써본건진 모르겠지만 효과가 가장 좋은건 사실 2개월이라 짧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미 100% 할 수 있는 일상이다. 링크는 아래에 있으며, 해보고 싶은 친구들은 63&display_group=1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