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게 Feng Zijun은 기흉 수술을 받았습니다.일주일 동안 금식

최근 방찌는 호흡 시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엘라는 매일 밤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고 심할 것 같지도 않아서 잘 보고 있는데 같이 있을 땐 말을 많이 안하는데 아빠가 가끔 학교나 대학에 데려다주면 자주 있는 것 같고 자동차. . . (내가 더 차분하게 운전해서 그런가? ㅎㅎ) 기말고사가 2주 남았으니 펑쯔가 시험끝나고 병원가는게 좋겠다고 했다. 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근처 내과에 들러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청진기를 가져가니 의사가 얼굴이 좀 심각(?)한 것 같다며 X를 찍어보라고 했다. – 먼저 레이. 이것을 기흉이라고 합니다. 서둘러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소견서를 썼다. . X-ray를 자세히 보니 오른쪽 폐가 작아진게 보이시죠ㅠ이렇게 빨리일줄은 몰랐네요… 펑자준이는 학교에서 점심을 안먹습니다.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갈 때는 학교가 끝나는 5시까지 가지고 온 물만 마셨다.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응급실로 달려갔다. 응급실에서 2~3시간 있다가 병동에 가서 몇 가지 검사를 받았는데 응급실은 정말. . . 안가는게 제일 좋은데.. 어쩜 이렇게 응급실 환자들이 많이 들어오는지… ㅠㅠ 그러고보니.. 다음날 아침에 수술하러.. 전신마취 해야해서 금식중 수술까지. .. 보호자는 입원실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코로나 검사 후 입원실에 가서 다음날 아침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던데… .. 전신마취 후 수술은 다음날 오전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보호자가 동행을 못하네요… 16 1살 고등학생 누군가 눈에는 어른일지 몰라도 우리 눈에는 아직 어린아이… 우리 앞에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심지어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면 어쩜 이렇게 부끄럽던지… 결국 혼자 입원했고, 다음날 검진센터가 열리자마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공허한 대답은 6시쯤이었습니다 ㅠ 아침 일찍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수술동의서에 싸인을 못해서 전화로 먼저 구두로 싸인하고 밤에 병원가서 싸인해야하는데… 방금 새크라운검사 끝나고 병동에서 전화가 왔어요. 이제 수술하러 갑니다 다행히 수술실 문앞에 들어오실 수 있는 보호자분들이 계시네요 어서 아이의 얼굴을 잠시 보는데 이렇게 눈물이 흘렀는데 그래도 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싫었습니다 아이 앞에서, 그래서 눈물을 참았고 곧 끝났습니다. 괜찮을꺼야.. 푹 자고 일어날거같아.. 사랑해.. 몇마디 하고 마취에서 깨어나서 수술실 나옴.. 한시간 반걸림 하루 같다… 병실에 들어가는 그녀를 보며 한참을 기다렸는데 다시 새로운 크라운 검사 결과가 나왔다. 3시 이후에 Zijun으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언제 오십니까? 당신은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일어나면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젊다는 것이 좋습니다. . . 그때 상황을 물어보니 진통제 먹으면 버틸 수 있다고 했고, 화장실도 한 번 갔다. 또 안도의 한숨, 에고.. 사람이 눈물 흘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6시에 물을 조금 더 마셔 목이 마르지 않으면 밤에 몇 잔 마셔도 돼 먹고 싶은 것 제일 많이는 사과주스, 포도주스, 막걸리… … ..마트 가서 모델별로 사서 포장하고 폰 확인하고 결과 기다리다가 드디어 음성확인 오후 4시 30분에 문자를 보내고 병동으로 달려갔다. . . .. 자기가 아파서 뭐라도 하고 싶어서 가져온 책을 꺼내달라고 하더군요, 대학공부라 ㅋㅋ. 이것이 당신이 배운 방법입니까? Feng Zijun은 갈증으로 죽어 가고 있다고 놀라며 6시에 물을 마시라고했습니다. 6시에 물 마시고 싶은데 괜찮으면 한 잔 해도 된다고 들었다. . . 간호사에게 음료수나 원하는 것을 마실 수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차트를 열었고 그는 … 둘째 아침까지 물을 마시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 어? ? ? 의사가 낮에 회진하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마취중일때 잘못 들었나? 잘못 들었어? ? 그렇지? ? 답답하다 뭐가 사실인지 모르겠다… 다시 말하지만 간호사 선생님의 차트만 믿지 말고 의사에게 확인을 요청하라. 내가 병동으로 돌아왔을 때 잠시 후 Fengzi가 돌아와 내가 들은 것이 옳다고 말했습니다. 물을 마실 수 있다고 말하면 그게 다입니다. 드디어 6시에 도착. 물 200ml를 불편함 없이 조금씩 마셨습니다. . . 그 이후로 250ml 쥬스병이 몇개나 비워졌는지…. .. 이제 살까.. 이 빌어먹을 코로나로 인해 상주보호자 1명만 가능합니다. 면회는 불가하며, 병원 내 보호자도 외출이 제한되어 퇴원할 때까지 함께 문을 잠그고 있어야 합니다.히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기대해주세요! !다음날 아침에 죽이 나왔는데.. 아침에 몸에 붙은 튜브를 뽑았다. 밥이 완성되자마자 나왔습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진통제 없이도 여전히 아프지만 월요일부터 개학… 걱정했는데 또 다행이라 생각하니 안심이 된다. 한 주 잘 지내고 계신가요… 기흉 기흉은 공기 주머니에 해당하는 폐의 구멍에 누출이 발생하여 흉강에 공기나 가스가 축적되는 상태입니다. 흉강은 흉벽, 횡격막, 종격동을 덮는 두정 흉막과 폐엽 사이의 공간을 포함하여 폐를 덮는 장 흉막으로 둘러싸인 공간입니다. 일반적으로 흉막삼출액은 소량이지만 이 공간에 공기나 가스가 존재하는 경우를 기흉이라고 합니다. 종격동(폐와 심장 사이의 공간)과 심장이 한쪽으로 돌아가서 발생하는 응급 상황인 긴장성 기흉은 공기가 흉막 공간으로만 들어가고 나가지 않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흉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원인불명의 기흉. 키가 크고 마른 남성에게 주로 생긴다고 하는데… 배우 장동건도 기흉 수술을 받고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한다. 자아 예. 과거에는 기흉 수술이 군인 면제 사유였으나 지금은 법이 바뀌고 많은 것이 바뀌었다. ..제 생각은.. 처음부터 깔끔하게 하는 수술이 단순 수술 후 또 다른 수술(수술하면 재발률이 5% 정도)보다 나을 것 같아 안도합니다. 좋아진다고 해서 맛있는 음식 많이 준비해서 대령이 되겠다. 다사다난한 한 주~ 펑지의 기흉 수술, 잊지 않도록 기록해두세요… 늘 아프고 힘든 요즘, 특히 현 상황에서… . 변종 바이러스 때문에 나라가 난리? .. 너무 우울해. 병원에 계시는 환자분들~ 가족분들~ 힘내세요!